양양국제공항은 강릉공항과 속초공항 대체 및 통합의 목적으로 1997년에 착공하고 2001년 말에 완공되어 2002년 4월 8일에 개항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에 하나뿐인 국제공항으로 설악산과 동해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휴양지인 영동권의 거점 공항이자 강원도 관광의 항공 관문으로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 곳이다. 공항 내에서 영동지역 관광안내 및 관광교통서비스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양과 서울(김포), 대구, 김해, 광주, 제주공항 등 매일 각 1회 운항해 피서, 출장 등의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국제공항 중에서 유일하게 항공기의 평행 유도로가 없는 공항이다. 평행 유도로가 없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착륙하는 여객용 항공기들은 전부 활주로 끝단에 설치된 유턴전용 패드를 이용해 유턴해 돌아온다. 양방향 활주로 끝단 모두에 대형 항공기를 돌릴 수 있는 구역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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