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와 떨어진 무인도 누에섬 사이에는 하루에 두 번 네시간씩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가리켜 탄도바닷길이라고 한다. 물때를 잘 맞추어 가면 드러난 탄도바닷길을 따라 누에섬 등대 전망대까지 걸어갈 수 있다. 탄도바닷길이 드러남과 동시에 갯벌이 나타나므로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누에섬에는 탄도발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일몰이 내리면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에 따라 통행 시간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물때 시간을 확인해야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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