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산과 습지, 해안가 등 야외 활동이기에 예상치 못한 날씨 변화에 노출될 위험이 큽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 소나기, 강풍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태 관광 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물품과 팁을 알려드립니다.
날씨 변수에 끄떡없는 생태 관광 필수 대비 물품 5가지
1. 경량 방수/방풍 재킷
아웃도어 활동 시 갑작스러운 비를 막아주고,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방풍 기능이 필수입니다.
팁: 부피가 작고 가벼워 배낭에 쉽게 수납되는 '패커블' 형태를 선택하세요.
밝은 색상은 비상 상황 시 눈에 잘 띄어 안전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여분의 양말과 방수 신발
젖은 양말과 신발은 체온 손실을 유발하며 동상이나 물집의 인이 됩니다.
팁: 하루 종일 걸을 예정이라면 여분의 두꺼운 등산 양말을 꼭 챙기세요.
신발은 방수 기능이 있는 트레킹화나 등산화를 착용해야 습지나 진흙길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경량 패딩 또는 모자/장갑
날씨가 맑더라도 숲속이나 해안가에서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갈 수 있습니다.
특히 체온 손실이 큰 머리와 손을 보호해야 합니다.
팁: 얇지만 따뜻한 경량 다운 또는 플리스 소재의 옷을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는 비와 햇빛을 막아주고 체온의 30% 손실을 방지해 줍니다.
4. 지도 및 비상 연락망 (디지털 & 아날로그 모두)
자연 환경에서는 휴대폰 신호가 끊기거나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필수 준비: 종이 지도(탐방로 안내도)와 비상 연락처(국립공원 관리소, 지역 구조대)를 미리 메모해 두세요.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챙겨야 합니다.
5. 에너지바 또는 견과류
예상치 못한 기상 악화로 귀가 시간이 늦어질 경우,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고열량 간식이 필요합니다.
팁: 부피가 작고 쉽게 상하지 않는 식품을 준비하여 배낭 깊숙한 곳에 보관해 두세요.